반갑습니다^^ 친구들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는데, 대학 진학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길을 제대로 찾았을 때, 놀랍도록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더군요. 박영화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어쩌면 모든 일이 그렇지만... 특히나 우리 일은 본인의 열정과 끼가 제일 중요하답니다. 늘 하는 얘기지만, 간절히 원하는 일이라면 찾아보면 길은 있더라구요. 교수소개를 보면 연락처가 있죠? 참참...난 14일까진 통화가 불가능하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________^ 15일부터는 아주 화아~~~~~알짝 열어두겠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여름...멋진 추억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 2차수시에 대해서 궁금한게 좀 많은데요.. 성적이 어느정도 되야 하는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제가 성격이 많이 안좋은편이라서요.. 2차수시로 못갈수도 있겠지만 제가 꼭 하고 싶은 분야입니다. 2차수시 성적이 안된다면 노력해서 정시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