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에 대한 안내문(필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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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9-09 12:54안녕하세요...대경대 채주엽교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학생여러분들에게 가는 피해는 전혀없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보다 정확하고 자세하게 말씀을 드릴께요
1. 대학구조개혁평가의 의미는 ?
교육부에서는 차후 고교졸업생보다 대학입학생의 수가 많아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인원감축을 강제적으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등급별로 대학을 평가하여 등급이 C,D,E등급인 학교는 무조건 강제적으로 인원감축을 시키고 있죠...
다르게 말씀드리면 이번평가는 학생수가 적은대학은 높은점수를 받고 학생수가 많은 대학들은 낮은점수를 받게되었습니다....학교 질적인 평가보다는 외형적은 거대한 학교는 오히려 피해를 보게된 잘못된 평가였다는 말이 굉장히 많습니다.
주변에 굉장히 튼튼한 대학들도 거의 c등급을 받아 5~7%의 인원수를 줄이게 되었죠..
반면 학교 브랜드 네임도 별로없고 학생수도 별로 없는곳은 오히려 B등급을 맞는 아이러니 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2. 대경대학교가 D+ 등급을 받은 이유는 ?
먼저 저희대학은 경북대학교와 점수차이를 따지자면 0.1점의 차이밖에 안남니다. 대구/경북에서 경북대학교라 함은 최고의 지성인과 최고의 교수진이 모인곳이지만 이곳역시 거대한 인원으로 c등급을 맞았습니다.
저희대학은 구조개혁평가에서 교육부에서 선정한 구조개혁평가 위원부터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저희대학에서 93년부터 2001년까지 재직하다 불미스러운 일로 본인스스로 물러난 교수가 이번 평가위원 팀장을 맞았습니다.
이건 있을수 없는 교육부의 실수인데요...당연히 학교에서 본인의 잘못으로 인하여 학교에서 사퇴한 교수가 불만을 품고 저희대학에 주관적인 감정을 개입하여 평가의 정의를 흐트려 놓고 다른 평가위원의 평가의 영향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당연히 객관적이고, 정당한 평가는 이루지지 않아 현재 교육부에 제의를 한상태이구요..결과가 번복되지 않느다면 소송도 현재 검토중입니다.
3. D+등급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결론만 말씀드리면 없다 입니다
국가장학금 1유형 100% 신청가능니다. 학자금 대출 100% 가능합니다.
학생이 들어신 1유형이 가능하지 않다는것은 잘못된 정보를 보신것 같구요...인터넷에 다시 검색해보시면 당연히 정확한 정보를 얻게될것입니다.
국가장학금2유형은 지원제한이 되는것이 사실입니다만 이것의 금액은 정말 미비할 정도의 금액입니다. 2유형을 신청을 하면 대학에 약9900만원정도의 금액을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데요..이것을 저희대학 학생수로 1명당 환산을 하자면 고작 1인당 20,000원정도의 혜택밖에 없어 솔직히 2유형의 혜택은 굉장히 미비하다고 말씀을 드릴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희대학은 교내장학금을 활용하여 이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고 있으니 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은 D+등급인 저희대학은 아무런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D- 등급의 대학들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국가장학금1유형은 신청가능하지만 학자금 대출이50% 제한이됩니다.
E 등급의 대학은 전면 제한입니다. 솔찍히 이런대학은 안가시는것이 좋습니다. 부실퇴출대학의 대상이니깐요...
조금 길게 이야기를 드린것은 원인과 이유를 정확히 밝혀드리고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입지 않으시길 위해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주변대학들이 이러한 부분을 악용해서 과장되게 학교를 비판하며 본인들의 대학이 우수하다고 설명하는대학들이 있습니다.
그런대학들의 내부를 들여다 보면 인원수, 학교기자재 등 모든것들이 저희대학보다 열등하니깐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걱정마시고 대경대학교에 지원하셔서 본인의 미래를 위해 꿈을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
대경대학교 분장예술과 학과장 채주엽교수(010-8767-3555)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학생여러분들에게 가는 피해는 전혀없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보다 정확하고 자세하게 말씀을 드릴께요
1. 대학구조개혁평가의 의미는 ?
교육부에서는 차후 고교졸업생보다 대학입학생의 수가 많아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인원감축을 강제적으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등급별로 대학을 평가하여 등급이 C,D,E등급인 학교는 무조건 강제적으로 인원감축을 시키고 있죠...
다르게 말씀드리면 이번평가는 학생수가 적은대학은 높은점수를 받고 학생수가 많은 대학들은 낮은점수를 받게되었습니다....학교 질적인 평가보다는 외형적은 거대한 학교는 오히려 피해를 보게된 잘못된 평가였다는 말이 굉장히 많습니다.
주변에 굉장히 튼튼한 대학들도 거의 c등급을 받아 5~7%의 인원수를 줄이게 되었죠..
반면 학교 브랜드 네임도 별로없고 학생수도 별로 없는곳은 오히려 B등급을 맞는 아이러니 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2. 대경대학교가 D+ 등급을 받은 이유는 ?
먼저 저희대학은 경북대학교와 점수차이를 따지자면 0.1점의 차이밖에 안남니다. 대구/경북에서 경북대학교라 함은 최고의 지성인과 최고의 교수진이 모인곳이지만 이곳역시 거대한 인원으로 c등급을 맞았습니다.
저희대학은 구조개혁평가에서 교육부에서 선정한 구조개혁평가 위원부터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저희대학에서 93년부터 2001년까지 재직하다 불미스러운 일로 본인스스로 물러난 교수가 이번 평가위원 팀장을 맞았습니다.
이건 있을수 없는 교육부의 실수인데요...당연히 학교에서 본인의 잘못으로 인하여 학교에서 사퇴한 교수가 불만을 품고 저희대학에 주관적인 감정을 개입하여 평가의 정의를 흐트려 놓고 다른 평가위원의 평가의 영향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당연히 객관적이고, 정당한 평가는 이루지지 않아 현재 교육부에 제의를 한상태이구요..결과가 번복되지 않느다면 소송도 현재 검토중입니다.
3. D+등급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결론만 말씀드리면 없다 입니다
국가장학금 1유형 100% 신청가능니다. 학자금 대출 100% 가능합니다.
학생이 들어신 1유형이 가능하지 않다는것은 잘못된 정보를 보신것 같구요...인터넷에 다시 검색해보시면 당연히 정확한 정보를 얻게될것입니다.
국가장학금2유형은 지원제한이 되는것이 사실입니다만 이것의 금액은 정말 미비할 정도의 금액입니다. 2유형을 신청을 하면 대학에 약9900만원정도의 금액을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데요..이것을 저희대학 학생수로 1명당 환산을 하자면 고작 1인당 20,000원정도의 혜택밖에 없어 솔직히 2유형의 혜택은 굉장히 미비하다고 말씀을 드릴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희대학은 교내장학금을 활용하여 이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고 있으니 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은 D+등급인 저희대학은 아무런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D- 등급의 대학들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국가장학금1유형은 신청가능하지만 학자금 대출이50% 제한이됩니다.
E 등급의 대학은 전면 제한입니다. 솔찍히 이런대학은 안가시는것이 좋습니다. 부실퇴출대학의 대상이니깐요...
조금 길게 이야기를 드린것은 원인과 이유를 정확히 밝혀드리고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입지 않으시길 위해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주변대학들이 이러한 부분을 악용해서 과장되게 학교를 비판하며 본인들의 대학이 우수하다고 설명하는대학들이 있습니다.
그런대학들의 내부를 들여다 보면 인원수, 학교기자재 등 모든것들이 저희대학보다 열등하니깐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걱정마시고 대경대학교에 지원하셔서 본인의 미래를 위해 꿈을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
대경대학교 분장예술과 학과장 채주엽교수(010-876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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