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나들이.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5-05-03 19:42관련링크
본문
오늘은 봄나들이를 했습니다.
비록 이제 여름의 기운이 확연히 드러났지만,
끝까지 봄나들이라고 우길래요! ^ ^
학교 근처의 호숫가를 거닐면서 바쁜 일상에
잊고 살았던 일들을 한번 생각해 보게 된 계기였는데요.
땀이 흥건히 나고, 그렇지만ㅡ
기분이 너무 상쾌합니다ㅡ ^ ^
엇, 피대성 선배님.
그 포즈는 무엇인가요? ㅋㅣㅋㅣ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0-28 18:23:11 학과행사보기에서 복사 됨]